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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프로 16인치 M1, 입문자도 전문가처럼 사용하는 '매우 쉬운 방법' A to Z###목차1. M1 맥북 프로 16인치, 왜 '매우 쉬

by 201jafafa 2025. 12. 15.
##🤯 맥북 프로 16인치 M1, 입문자도 전문가처럼 사용하는 '매우 쉬운 방법' A to Z###목차1. M1 맥북 프로 16인치, 왜 '매우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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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프로 16인치 M1, 입문자도 전문가처럼 사용하는 '매우 쉬운 방법' A to Z###목차1. M1 맥북 프로 16인치, 왜 '매우 쉬운 방법'이 필요한가?


2. 첫 만남: 초기 설정, 이것만 알면 끝!

  • 초기 설정의 핵심: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vs. 클린 설치
  • Apple ID 및 iCloud 설정의 중요성
  1. 최적화된 사용 환경 구축을 위한 필수 설정
  • 트랙패드 제스처 마스터하기: 생산성의 비결
  • 배터리 건강 관리를 위한 설정
  • 화면(디스플레이) 설정: ProMotion과 해상도 최적화
  1. M1 칩 성능 100% 활용하기: Rosetta 2와 네이티브 앱
  • Rosetta 2의 역할과 설치 확인
  • 네이티브 M1 앱으로 전환하는 방법
  1. 기본 앱으로 전문가처럼 작업하기
  • Finder 활용 극대화: 태그와 스마트 폴더
  • 미션 컨트롤과 스페이스(Spaces)를 이용한 멀티태스킹
  • Spotlight 검색: 단순 검색 이상의 활용법
  1. 시스템 유지보수: 맥북을 항상 빠르고 쾌적하게
  • 저장 공간 관리의 '매우 쉬운 방법'
  • macOS 업데이트: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보안 및 백업: 안심하고 사용하는 환경
  • Time Machine 설정의 중요성
  • FileVault를 이용한 데이터 암호화

###1. M1 맥북 프로 16인치, 왜 '매우 쉬운 방법'이 필요한가?맥북 프로 16인치 M1 모델은 혁신적인 성능과 뛰어난 배터리 효율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Windows 환경에 익숙했던 사용자나, 기존 인텔 맥에서 넘어온 사용자들에게는 macOS 환경 자체가 낯설거나, M1 칩의 잠재력을 100% 끌어내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우 쉬운 방법'이란, 복잡한 터미널 명령어나 고난도 설정 없이, 기본 제공되는 기능과 직관적인 설정 변경만으로도 이 강력한 머신을 최고의 효율로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의미합니다. 특히 M1 칩의 특성을 이해하고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맥북 프로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게 해주는 첫걸음이 됩니다.

###2. 첫 만남: 초기 설정, 이것만 알면 끝!####초기 설정의 핵심: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vs. 클린 설치새 맥북을 켰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결정입니다. 기존 맥이나 PC에서 데이터를 옮길 경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는 편리하지만, 구형 시스템에서 발생했던 불필요한 설정이나 오류까지 함께 옮겨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M1 맥북의 최적 성능을 원한다면 '클린 설치'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클린 설치는 맥북을 완전히 초기화된 상태로 시작하고, 필요한 파일과 앱만 새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맥북의 속도와 안정성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Apple ID 및 iCloud 설정의 중요성초기 설정 시 Apple ID 로그인은 필수입니다. 특히, iCloud 설정을 통해 '데스크톱 및 도큐멘트 폴더' 동기화를 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설정은 데스크톱과 도큐멘트 폴더의 모든 파일을 iCloud에 자동으로 백업하고, 다른 Apple 기기에서도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만약 맥북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중요한 작업 파일은 안전하게 보존됩니다. 또한, iCloud 키체인을 활성화하여 암호와 결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모든 기기에서 동기화하세요.

###3. 최적화된 사용 환경 구축을 위한 필수 설정####트랙패드 제스처 마스터하기: 생산성의 비결맥북의 트랙패드는 Windows 노트북과 비교할 수 없는 사용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시스템 설정' > '트랙패드'로 이동하여 설정을 최적화하세요.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활성화 (손쉬운 사용 > 포인터 제어기 > 트랙패드 옵션 > 드래그 활성화)는 파일을 옮기거나 텍스트를 선택할 때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합니다. 또한, '쓸어 넘기기로 페이지 이동' 및 '세 손가락으로 보기' 등 기본 제스처를 익히는 것만으로도 작업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 건강 관리를 위한 설정M1 맥북 프로는 배터리 성능이 뛰어나지만, 수명을 최적화하려면 '시스템 설정' > '배터리'에서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충전 패턴을 학습하여 배터리 수명을 저해할 수 있는 100% 충전 상태 유지 시간을 줄여줍니다. 맥북을 주로 전원에 연결하여 사용한다면 이 설정이 필수적입니다.

####화면(디스플레이) 설정: ProMotion과 해상도 최적화맥북 프로 16인치 M1 모델의 ProMotion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text{Hz}$의 주사율을 제공합니다. '시스템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해상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도 훌륭하지만, 더 넓은 작업 공간이 필요하다면 '추가 공간' 옵션을 선택하여 해상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ProMotion 기술을 활용하여 영상 편집 등 특정 작업 시 주사율을 고정해야 한다면 '고정' 옵션을 사용하세요.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자동' 설정이 가장 부드럽고 전력 효율적입니다.

###4. M1 칩 성능 100% 활용하기: Rosetta 2와 네이티브 앱####Rosetta 2의 역할과 설치 확인M1 칩은 기존 인텔(x86) 기반의 앱을 직접 실행할 수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Rosetta 2라는 번역 계층입니다. Rosetta 2는 인텔용 앱을 M1 칩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로 실시간 번역하여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대부분의 경우, 인텔 앱을 처음 실행할 때 macOS가 자동으로 Rosetta 2 설치를 요청합니다. 이 요청이 뜨면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Rosetta 2 덕분에 호환성 문제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대부분의 기존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M1 앱으로 전환하는 방법Rosetta 2는 훌륭하지만, 앱이 M1 칩을 위해 설계된 '네이티브 앱'일 때 최고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발휘합니다. 사용 중인 앱이 네이티브 앱인지 확인하려면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해당 앱을 우클릭하고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하세요. '종류' 항목에 '응용 프로그램(Universal)' 또는 '응용 프로그램(Apple Silicon)'이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네이티브 앱입니다. '응용 프로그램(Intel)'이라면 Rosetta 2를 통해 실행 중인 것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모든 주요 앱(Chrome, Adobe Creative Cloud 등)을 M1 네이티브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것이 '매우 쉬운 방법'으로 성능을 끌어올리는 핵심입니다.

###5. 기본 앱으로 전문가처럼 작업하기####Finder 활용 극대화: 태그와 스마트 폴더Finder는 macOS의 탐색기입니다. 단순한 파일 찾기 이상의 기능을 활용하세요. 파일이나 폴더에 색깔 태그를 지정하여 프로젝트별, 중요도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급' 태그를 빨간색으로 지정하고, 사이드바에서 이 태그를 클릭하면 맥북 전체에서 해당 태그가 지정된 모든 파일을 즉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스마트 폴더 기능을 사용하면 (Finder > 파일 > 새로운 스마트 폴더) 파일의 이름, 확장자, 최종 열어본 날짜 등 다양한 조건에 맞는 파일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폴더를 생성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됩니다.

####미션 컨트롤과 스페이스(Spaces)를 이용한 멀티태스킹미션 컨트롤 (트랙패드 네 손가락 쓸어 올리기 또는 F3 키)은 현재 열려 있는 모든 창과 데스크톱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여기서 화면 상단으로 창을 드래그하여 스페이스(Spaces), 즉 가상 데스크톱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용' 스페이스, '문서 작성용' 스페이스, '커뮤니케이션용' 스페이스를 만들어 각 작업 환경을 분리하여 사용하면, 작업 간 전환 시 혼란 없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Control + \text{방향키} 로 스페이스 간 이동이 가능하며, 이는 전문가급 멀티태스킹의 기본입니다.

####Spotlight 검색: 단순 검색 이상의 활용법Command + \text{Space} 를 눌러 실행되는 Spotlight는 단순한 파일 검색기가 아닙니다. 계산기, 환율 계산기, 사전, 단위 변환기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Spotlight 창에 '25 * 15'를 입력하면 바로 결과가 표시되며, '10 USD to KRW'를 입력하면 현재 환율을 즉시 알려줍니다.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시스템 전체를 검색하고,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맥북 사용의 '매우 쉬운 방법'입니다.

###6. 시스템 유지보수: 맥북을 항상 빠르고 쾌적하게####저장 공간 관리의 '매우 쉬운 방법'맥북의 저장 공간은 항상 제한적입니다. '시스템 설정' > '일반' > '저장 공간'으로 이동하면 macOS가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iCloud에 저장' 기능을 활성화하면 오래된 파일이나 용량이 큰 파일이 자동으로 iCloud로 이동하고, 필요할 때만 다운로드되므로 맥북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휴지통 자동 비우기'를 설정하면 30일이 지난 항목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저장 공간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응용 프로그램' 목록을 확인하여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앱을 삭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macOS 업데이트: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macOS 업데이트는 보안 패치와 새로운 기능, 그리고 M1 칩의 성능을 개선하는 최적화 패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업데이트는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중요한 작업이 진행 중이거나 사용하는 앱의 호환성 문제가 우려된다면, 다른 사용자의 후기를 며칠간 확인한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업데이트는 '시스템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매우 쉬운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전에 반드시 Time Machine 백업을 진행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7. 보안 및 백업: 안심하고 사용하는 환경####Time Machine 설정의 중요성데이터 손실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맥북 프로를 위한 '매우 쉬운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Time Machine 백업 설정입니다.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시스템 설정' > '일반' > 'Time Machine'에서 백업 디스크로 지정하면, 이후에는 연결될 때마다 자동으로 시스템 전체를 백업합니다. 이는 운영체제, 앱, 파일 등 모든 것을 복구할 수 있는 유일한 보험입니다.

####FileVault를 이용한 데이터 암호화노트북의 특성상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FileVault는 맥북의 모든 데이터를 강력하게 암호화하는 기능입니다.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FileVault'에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하면 로그인 암호 없이는 아무도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성능 저하가 거의 없으므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반드시 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일하게 주의할 점은, 암호화 키 또는 iCloud 복구 키를 분실하면 사용자 본인조차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게 되므로, 복구 키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